김대원 입니다. 신문 기자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면에 담기에 2% 부족하거나 넘치는 얘기들을 담습니다. 이 블로그의 내용은 제가 속한 매체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2010년 5월 16일 일요일
CEO를 흥분케 하는 말 한 마디
“Technology is not kind. It does not wait. It does not say please. It slams into existing systems . . . and often destroys them. While creating a new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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