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 김대원 입니다.
김대원 입니다. 신문 기자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면에 담기에 2% 부족하거나 넘치는 얘기들을 담습니다. 이 블로그의 내용은 제가 속한 매체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2010년 4월 4일 일요일
샐러리맨의 생존터에 신뢰는 없다?
갑작스럽게 눈이 많이 온 3월10일.
대중교통에 사람이 몰려 지하철도 일상 때에 비해 조금 늦게 도착하기도 했다.
그래서 지각한 이도 있을 것이다.
"눈이 왔으니, 늦을 수도 있지."
이렇게 넘어갈 수는 없을까?
천재지변 때문에 늦었다고 증명해야 하는 샐러리맨의 생존터.
구성원 간 신뢰가 부족한 이 조직이 성공할까?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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